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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8.27

올 가을 눈여겨봐야 할 트렌드

고요한 이 계절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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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누빈 패브릭이 얼마나 따뜻하고 실용적인지 모르는 건 아니다. 그저 예쁘지 않은 옷을 입기 싫은 거다. 그 마음을 헤아린 걸까. 퀼팅 아이템이 변신을 꾀했다. 말랑말랑한 핑크색이나 귀여운 하트 패턴을 적용하는가 하면, 우아한 스커트 수트 한 벌로 재탄생하기도 했다.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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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거나 작은 가방은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다. 한때 유행일진 몰라도 결국 오래 들지 못한다는 뜻이다. 클래식한 호보 백이 다시 런웨이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이다. 특유의 반달 형태는 유지하되 위빙, 태슬, 패치워크 등 각종 디테일을 가미한 2020년 버전 호보 백에서 예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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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레더 아이템은 달콤해졌다. 파워풀한 블랙 대신 브라운 톤에 초점을 맞춘 덕이다. 담백한 라테부터 부드러운 코코아, 쌉쌀한 에스프레소까지 커피 메뉴만큼이나 다양한 팔레트가 인상적이다. 좀 더 트렌디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상의와 하의는 물론 신발까지 맞추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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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프린지를 만나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트렌드 한가운데에 자리한 건 실로 오랜만이다. 보테가 베네타를 필두로 디올, 질 샌더, 프라다 등 지금 가장 손꼽히는 브랜드 모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프린지 장식을 선보였으니까. 착용이 까다롭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이토록 드라마틱한 장면을 만들어낸다면 엉키지 않기 위한 수고로움쯤은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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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강조한 실루엣은 강인함과 대담함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풍선처럼 봉긋하게 부풀린 소매에는 낭만이 흘러넘친다. 동화적인 형태를 자랑하는 펜디의 오렌지색 블라우스는 마치 곱게 포장된 캔디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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