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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12.19

해피 바이러스

한 해의 마무리를 풍요롭게 장식하는 기분 좋은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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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114만원.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다. 그렇다고 무거운 기운을 짊어진 채로 연말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잠깐이라도 기분을 환기시킬 만한 계기가 필요하다. 실버와 그린이 마구 뒤섞인 글리터 슈즈처럼 말이다. 크리스털 장식을 얹은 날렵한 앞코에 발을 밀어 넣는 순간, 혼자만의 파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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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고 해서 꼭 사랑스러울 필요는 없다. 음울한 로맨티시즘을 가장 아름답게 그리는 알렉산더 맥퀸 앞에 흔들리지 않을 여심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가방과 주얼리, 플레잉 카드 등 다채롭게 구성된 기프팅 컬렉션은 홀리데이 시즌의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물론 빈티지한 마감, 메탈 스컬 등 브랜드 시그너처 디테일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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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와 실버 글리터 소재를 주축으로 황홀하게 표현된 홀리데이 컬렉션이 모델 벨라 하디드의 한껏 들뜬 표정과 함께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그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마이클 코어스의 절친들이 총출동해 만든 것. 포토그래퍼 테리 트시올리스, 영화감독 쉬루티 강굴리, 스타일리스트 카를로스 나자리오가 그 주인공이다. 덕분에 진정성 있는 행복한 표정이 사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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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이맘때면 무리를 지어 먹고 즐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이유로 보스는 아티스트 저스틴 테오도로와 손을 잡고 홀리데이 컬렉션을 내놨다. 사랑과 꿈을 표현한 하트와 별 프린트, 그의 손길로 재해석된 핸드 드로잉 로고가 보스의 정교한 테일러링 위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소유욕을 자극한다. 사랑을 담백하게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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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차는 선물 고르기보다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취향을 간파하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도통 감이 오지 않는 이들에겐 프라다를 권하고 싶다. 호불호 없는 특유의 고매한 형태를 모노톤으로 세련되게 담아냈기 때문이다. 컬렉션의 히어로는 클래식과 미래적인 뉘앙스를 아우르는 클레오 백. 가방과 신발, 머플러 등의 액세서리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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