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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23

립스틱으로 ‘풀메’를 할 수 있다고?

여행 가는 날, 파우치에 아이 섀도, 블러셔 등 이것저것 챙기기 귀찮다고? 매트한 립스틱 하나로 풀메이크업을 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립스틱의 무한변신, 과연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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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com
평소 안 쓰는 화장품이 너무도 아깝게 느껴진 나머지, 여러 실험들을 한 적이 있었다. 립스틱을 잘게 부순 다음 바셀린을 더해 립밤을 만든다든지 소량의 파운데이션과 섞어 블러셔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굳이 립스틱을 잘라내야 하는 걸까? 립스틱 패키지에 있는 그대로 쓰면서 다른 기능을 하게 할 순 없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방법이 있었다. 살짝 매트한 타입의 립스틱을 손등에 칠한 다음 손가락에 덜어 눈두덩에 발라봤다. 양 조절을 잘했더니 ‘여리여리’한 빛깔이 눈두덩에 잘 녹아 들었다. 다음엔 볼에 슥슥 그어봤다. 크림 블러셔처럼 피부에 착 달라 붙으면서 자연스럽게 발색이 됐다. 눈두덩에서 볼, 입술까지 농도만 다를 뿐 컬러 통일감이 생기니 꽤 세련되게 느껴졌다. 하지만 ‘하늘 아래 같은 색조가 없다’는 말처럼 립스틱 색깔도 천차만별인데, 아무 립스틱이나 다 이렇게 발라도 되는 걸까? “아이 섀도나 블러셔는 입술처럼 붉은 기가 있는 곳이 아니라 맨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쨍한 립스틱보다는 흰색이 많이 섞인 파스텔 톤의 립스틱을 쓰는 게 좋아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의 조언이다. 그의 선택은 코랄이나 딸기 우윳빛 핑크 컬러. 너무 글로시한 립스틱은 떡져 보이거나 쌍꺼풀 라인에 크랙을 만들 수 있으니 살짝 매트한 타입의 립스틱을 추천하겠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다양한 질감의 브라운, 블랙 립스틱 덕분에 아이 브로나 컨투어링 메이크업도 거뜬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립스틱으로 치크 메이크업하기
HOW TO
1
립스틱을 검지에 묻힌다.
2 검지로 애플존을 여러 번 터치한다.
3 브러시로 넓게 블렌딩 하며 자연스럽게 펴 바른다.

TIP 브러시가 없다면 에어 퍼프를 활용해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립스틱으로 아이 메이크업하기
HOW TO
1
립 쿠션을 베이스 섀도처럼 넓게 펴 바른다.
2 립 크레용을 포인트 섀도처럼 눈꺼풀에 가까이 대고 슥슥 긋는다.
3 어두운 색 립스틱을 브러시에 덜어 눈썹을 그린다.
4 동일한 방법으로 눈 밑 삼각존에 음영을 넣는다.
5 검정색 립 제품으로 아이라인을 그린다.

TIP 너무 꾸덕한 립 제품을 사용하면 찍힘이나 크랙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립스틱으로 컨투어링 메이크업하기
HOW TO
1
누드톤 립스틱을 얼굴 안쪽에 그어 바른 뒤 메이크업 스펀지로 블렌딩한다.
2 광대 라인, 턱 라인에 벽돌색 립스틱을 바른 뒤 블렌딩한다.

TIP 리퀴드 립스틱을 사용해 컨투어링을 하면 피부 밀착력이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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