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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8.05.11

페스티벌 가기 전 참고해!

페스티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현실 메이크업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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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페스티벌을 앞두고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메이크업으로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했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얼굴에 힘 좀 주고 갔다가 낭패 봤던 경험담을 준비했으니.

1. 햇볕이 너무 뜨거워 선글라스 끼고 하루 종일 있었죠. 제 눈은 소중하니까요. 근데 이게 웬걸? 코 양옆만 자외선 차단제랑 메이크업이 흘러내려서 그 부위만 벌겋게 타고 말았어요. 자외선 차단제를 틈틈이 발랐어야 했는데 말이죠. 한동안 그 부위만 컨실러로 피부톤을 맞추느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2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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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팅 남과 작년 여름 생애 첫 록 페스티벌을 가게 되었죠. 평소 붙이지도 않던 속눈썹으로 눈에 힘도 잔뜩 주었어요. 자연스럽게 음악과 함께 주위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격렬하게 뛰기 시작했죠. 그러다 음악이 절정에 치닫는 순간 의도치 않게 슬램에 휩쓸리게 되었어요. 사람들이랑 서로 몸을 부딪히며 도는데 순간 속도를 못 맞춰 저 멀리 튕겨나가게 되었어요. 고이 붙여놨던 속눈썹과 함께요. (30세 대학원생)

3. 인생샷을 건져보겠다고 친구들과 함께 눈 화장에 공을 들이고 갔죠. 하지만 페스티벌 열기와 함께 순식간에 번지고 녹아내리는거 아니겠어요? 순간 짜증이 나기 시작했죠. 하지만 짜증도 잠깐이었어요. 주변에서 물총을 쏘는데 한쪽 얼굴만 물이 쓸고 지나가서 아수라 백작이 되었었죠. (29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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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창 글리터 메이크업이 유행이었을 때 저도 과감하게 시도했었죠. 눈가에 나름 예쁘게 글리터 아이섀도를 톡톡 얹은 후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바짝 세우고 갔죠. 하지만 오후가 되니 스멀스멀 올라오는 얼굴의 기름이 화장품과 만나 더 떡이 지고 마스카라는 다크서클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제일 공들였던 글리터 아이섀도는 얼굴에 다 번진 게 아니겠어요? 후.. 제 글리터로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30세 큐레이터)
그렇다. 아무리 공들여 메이크업을 해도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페스티벌에서는 무용지물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메이크업을 해야 적당히 튀면서도 예쁨을 유지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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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오랜 시간 햇빛 아래 서있다 보면 강한 자외선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망가지기 때문에 피부 표현만큼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애써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뭉개져 얼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려면 최대한 얇게, 고루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선블록 제품을 꼼꼼히 발라 자외선을 차단 한 후 유분이 쉽게 올라오는 볼이나 T존 부위에 프라이머를 소량으로 바른다. 브러시를 활용해 피부결을 따라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스펀지로 가볍게 여러 번 두드려 지속력과 커버력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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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 4만4000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트 스킨핏 파운데이션 7만2000원
3.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 6만8000원
4. 브이디엘 페이스 수프림 새틴 파운데이션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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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특성상 화장을 고칠 수 있는 화장실이 마땅치 않다. 어떤 페스티벌에서는 가방을 몽땅 맡기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쿠션과 립스틱을 주머니에 꾸역 꾸역 넣지 않는 이상 수정 메이크업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립, 아이브로 타투 정도로 얼굴에 포인트를 더할 것을 추천한다.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하고 싶다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볼드하게 발라 눈매를 강조할 것. 이때 아이라이너는 과감하게 생략해도 좋다.
아이브로 같은 경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정민 실장의 팁에 따르면 눈썹 결이 살아있고 숱이 많다면 예쁘게 다듬어 투명 마스카라로 결을 살리는 것을 추천했다. 만약 숱이 적다면? “땀에 지워질 것을 생각해서 2일 전 타투 펜슬로 아주 진하게 눈썹을 칠하면 페스티벌에서는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가실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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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립 바이브 썸머-매트 리미티드 컬렉션 4만5000원
2.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 온 리퀴드 립 4만원
3. 메이블린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 1만원
4. 토니모리 7DAYS 퍼펙트 타투 아이브로우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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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 색조 등 완벽한 메이크업에 공들일 필요 없다. 원 포인트 메이크업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평소에 바르지 못했던 과감한 컬러의 립 컬러를 선택해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해요. 긴 시간 수정하지 않고 살짝 번진듯한 느낌의 메이크업일 때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위트 있어 보이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부성 실장의 팁이다. 또한 페스티벌 룩 컬러에 맞는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가에 센스를 더하는 것도 좋다. 이런 톡톡 튀는 컬러 메이크업은 일상생활에서는 소화하기 힘들지만 이날만큼은 발랄하면서도 적당히 튀어 보인다. 지금 아니면 언제 컬러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보겠는가! 게다가 워터프루프 기능도 갖추고 있어 번짐 걱정 없이 신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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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펜슬 6000원
2.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트 펜슬 젤라이너 1만2000원
3. 컬러그램 벨벳마그넷 틴트 7800원
4. 메이크힐 에어젯 벨벳립스틱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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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무턱대고 흘러내린 메이크업 위에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실수를 범하지 말 것. 오히려 피부가 얼룩지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수정 화장 하기 전 기름종이나 티슈로 얼굴의 유분을 한 번 닦아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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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에이치씨 기름종이 포켓용 4000원
2. 차앤박 듀얼 오일 컨트롤 페이퍼 7000원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다면?
반전 네일로 쉽고 빠르게 개성을 더해보자. 반전 네일은 햇빛에 닿으면 색이 변하는 네일 폴리쉬이다. 자외선 농도에 따라 컬러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야외에서 뛰노는(?) 페스티벌에서 실시간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컬러가 변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그래서 준비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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