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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0.25

가르니시아, 내 몸에 약일까, 독일까?

인도의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정말 이걸 먹는 것만으로 살이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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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자라면 먹어볼 만하다
하루에 3~6알을 챙겨 먹는 것만으로 살이 쭉쭉 빠진다. 365일 내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여자들이라면 이 문구에 혹할 수 밖에 없다. 이미 그 움직임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약 모양의 병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모델의 사진부터 이 약을 먹고 정말 체중이 빠르게 감량됐다며 비포 애프터 사진을 올린 사람들까지 가르시니아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열매의 껍질에 수산화구연산 (이하 HCA)이 20~30% 함유돼 있다. 에너지로 당장 쓸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저장되고 남은 양이 체지방으로 전환돼 살을 찌우는데, HCA는 이러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를 억제해 체지방이 몸에 쌓이는 걸 방지한다.
그래서 육류보다 쌀, 밀 등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인의 체질에 적합한 기능성 건강 보조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 하루 750~2800mg 내에서 섭취하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는 건 아니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사람, 예를 들면 닭가슴살만 먹는 다이어터에게는 HCA가 큰 효과가 없어요. HCA는 잉여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만 막기 때문이죠. 평소 운동을 많이 하거나 움직임이 많아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사람 역시 굳이 챙겨 먹을 필요가 없죠.” 365mc 람스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의 조언이다.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할 것
꾸준히 먹는 것만으로 눈에 띄게 살이 빠졌다는 후기 못지않게 부작용과 관련된 후기도 눈에 띈다. 주요 부작용 증상은 약을 먹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속이 메스껍고, 피부에 알레르기가 난다는 것. 직접 먹어보기 망설여졌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부작용의 대표적인 원인은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불필요한 첨가제를 넣기 때문.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공액리놀레산(이하 CLA)과 혼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CLA가 위장을 자극해 구토,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 혹은 CLA추출 원료인 홍화씨에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에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용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몸이 불편하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는 게 정답이다. 혈액 내 포도당을 지방으로 합성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 간과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 역시 마찬가지. 또 제품마다 1일 섭취량과 섭취 시기 등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지켜서 복용하는 게 관건이다. 보통 하루 750mg 섭취를 권장한다. DHC의 경우 1정에 가르시니아 성분이 125mg 들어 있어 2정씩 하루 3번, grn+는 가르시니아 성분 250mg이 들어 있는 1정을 하루에 3번 섭취하길 권한다. 다이어트에서 나아가 건강식품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싶다면 다이어트 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알로에 등의 성분까지 담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매일 다량의 알약을 먹는 게 꺼려진다면 젤리 형태의 제품을 먹는 것도 좋다. 거부감이 덜해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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