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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1.17

올해는 돈 좀 모으고 싶다!

은행에 넣어두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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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투자로 수익을 노린다면 펀드나 주식 시장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물론 마이너스 수익률로 가슴 쓰린 경험을 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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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시장은 IT, 바이오, 금융 그리고 소재(철강, 화학, 정유) 업종이 이슈다. 전문가들은 2018년에도 이들이 이끄는 상승세가 이어질 거라 전망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금리 인상 시기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대형주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치주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새해는 시장의 변동성이 높더라도 인내를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지나 호황 국면에 진입한 덕분이다.

펀드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는 펀드는 어느 포인트에 집중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 미국의 경제 성장, 한중 관계의 개선이다. 이런 분야에 초점을 맞춘 펀드 상품에 중장기 투자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과세 혜택이 있는 펀드에 가입해 절세 효과를 노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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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 규모를 줄여야 전보다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 지출 상태를 파악하면 나도 모르게 새던 돈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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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소비 규모를 정하라 정해진 소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의 규모를 미리 정하는 편이 낫다. 공과금과 관리비를 시작으로 보험이나 적금 등 매달 일정한 금액이 나가는 비용을 먼저 제외한 후 식비, 교통비, 문화생활비, 자기 계발비 등의 항목을 자세히 나눠 최소한의 소비 금액을 정해서 지키자.

STEP 2 1%라도 아껴라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고 공과금을 자동이체로 내면 1~2%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것 아니게 보이지만 1년 단위로 계산하면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STEP 3 소비 항목을 꼼꼼하게 메모하라 가계부는 기본이다. 내가 쓴 아주 작은 돈을 꼼꼼하게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소비에 대한 평가도 필요하다. 내가 먹은 8000원짜리 식사가 내 수준이나 당시 상황에 비추어 충분히 지불할 만했는지,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한 화장솜 하나에 허세가 끼여 있진 않은지, 옷 하나 구입할 때 가격 비교를 꼼꼼하게 했는지 등을 ○△×로 표시하자. 그리고 △×를 하나씩 지워나가면 된다.

STEP 4 고민이 될 때는 멈춰라 물건 하나 들고 ‘이걸 사, 말아?’ 고민을 하고 있다면 안 사는 게 맞는 거다. 과감하게 내려놓아도 된다. 마찬가지로 갖고 싶은 게 있는데 돈이 부족해서 고민이라면 그것도 포기해야 한다. 그래도 갖고 싶다면 다른 분야의 소비 규모를 줄이는 결단이 필요하다. 예비비 꺼내서 쓸 생각은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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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노후 준비를 위해 저축을 한다고 대답했다(51%). 얼마나 준비해야 여유로운 은퇴 생활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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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원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개인의 적정 생활비는 월 145만원이다. 월세와 같은 거주 비용의 지출 없이 한 달에 145만원만 들어온다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단 의미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을 따지면 결국 200만원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원한다면 300만원 이상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10억 자산 전문가, 보험 설계사들은 노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으로 10억원을 이야기한다. 물론 풍족한 생활을 하는 경우의 금액이다. 은퇴 후 기간을 30년이라고 할 때 1년에 3000만원 정도를 쓰는 셈이다. 10억원은 큰 금액이다. 매달 100만원씩 저축을 해도 80년 이상이 걸린다. 이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 이유는 은퇴 후에 꽤 많은 돈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생활비는 물론 은퇴 후 창업 비용, 취미와 여가 그리고 자기 계발을 위한 비용 그리고 의료비와 간병비를 모두 포함한다.

기본 3 연금 월급에서 왜 빠져나가는지 몰랐던 국민연금은 만 65세가 돼야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국민연금 수급 자격 연령이 되기 때문. 매달 소득의 9%를 냈지만 국민연금은 퇴직 직전의 소득 20~30% 정도밖에 보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후 준비를 위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가입한다. 퇴직연금은 퇴직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직이 잦은 사람이라면 적은 양의 퇴직금을 그때마다 사용하겠지만, 10년 이상 모아두면 세금 혜택은 물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가 운영하는 연금저축, 연금보험 역시 세금 혜택과 함께 은퇴 후에 활용이 가능하다.

주택연금 은퇴 무렵에 내 이름으로 된 집이 있다면 이를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투자했던 걸 나중에 돌려받는 셈이다. 만 60세 이상으로 9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에만 연금 수령이 가능한데, 연금액은 가입 당시의 집값을 기준으로 매년 3.3%의 상승률을 고려해서 책정한다. 하지만 그 집은 내가 죽고 나면 한국주택금융 공사의 것이 된다. 해지도 가능하니 집값을 잘 따져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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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의 방탕한 생활은 접고 오늘부터 5년 동안 1억을 모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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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잘 하는 사람도 1년에 연봉의 절반 이상을 모으기 힘들다. 단순히 계산하면 5년 안에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연봉이 400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1년에 2000만원을 저축하기 위해선 소비를 최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수익률을 끌어올리면 조금 더 적은 돈으로 짧은 시간에 1억원을 모으는 게 불가능은 아니다. 5년 동안 1억을 모으려면 한 달에 180만원가량을 저축해야 한다.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은 적금보다 이율이 높은 투자처를 활용하는 거다. 은행의 정기 적금은 이자율이 1% 중반대다. 증권사의 CMA 상품 역시 1% 초반에 불과하다. 하지만 저축은행은 대부분이 2% 후반.

하지만 펀드나 주식, P2P 등으로 분산 투자를 하면 목표에 도달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위험 부담이 있으니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위한 예적금에 60% 이상을 넣고, 나머지 40% 정도를 분산 투자해서 월 150만원 정도씩을 투자하면 5년 안에 1억 모으는 건 꿈이 아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암보험, 실손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도 가입을 해야 한다. 힘들게 모은 돈을 치료비로 다 쓸 수는 없는 법. 단, 이렇게 모은 1억원은 종잣돈이다. 이걸 바탕으로 재테크를 성실히 이어가면 다음 1억을 모으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참고서적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윤경희, 가나출판사
사진출처 영화<빅쇼트>, <노트북>,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www.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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