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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09.11

오늘의 브랜드

492명의 여성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브랜드.


OFF-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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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슬리브 셔츠 76만원.
시대가 원하는 디자이너라는 게 과연 존재할까. 아마도 버질 아블로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가 오프화이트를 론칭한 2013년은 후드바이에어, 베트멍 등을 필두로 스트리트 패션이 급부상하던 때다. 유스컬처, 힙합 등 그저 자신이 생각하기에 근사한 것들로 채운 오프화이트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하이패션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하이패션을 추구하되, 편하고 쿨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숏 슬리브 셔츠 76만원. 열었다. 그리고 결국 버질은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를 이끄는 최초의 흑인 디자이너가 되었다.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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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 워치 가격미정.
시계 좀 안다는 여자들은 주얼리처럼 작고 예쁜 시계 대신 롤렉스를 원한다. 명실상부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시계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롤렉스가 지닌 가치는 역사가 증명해준다. 오이스터 케이스와 퍼페츄얼 로터를 갖춘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 ‘오이스터 퍼페츄얼’이 그 대표적인 예. 방수 기능과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등 시계 제조 분야에 한 획을 그은 기술력은 롤렉스를 견고하고 정확한 시계의 기준으로 만들었다.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는 건 바로 이런 거다.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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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 ‘재키 1961’ 백 185만원.
구찌가 현재 가장 영향력이 큰 브랜드로 꼽힐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공이다. 하우스가 갖고있던 기존의 모든 규칙을 거부한 채 레트로와 젠더리스로 점철된 자신의 철학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결과다. 장식적이고 호사스러운 패션은 곧바로 이목을 사로잡았고, SNS를 활용한 활발한 소통 방식은 도도하기만 하던 하이패션의 장벽을 무너뜨렸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미켈레의 구찌’에 열광한다. 전혀 다른 방식이긴 해도 톰 포드 시절의 영광을 다시 이어가는 계기가 되어준 셈이다.

JO MALONE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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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 앤 로터스 플라워 100ml 19만원.
어떤 향을 뿌리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결정된다. 때로는 이미지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는 향으로 나를 표현하기도 한다. 123명의 싱글들은 나를 위한 셀프 선물로 조 말론 런던의 향수를 선택했다. 여러 가지 향을 믹스해 사용할 수 있는 조 말론 런던은 잔잔하지만 존재감 넘치는 향으로 처음 뿌렸을 때보다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이 매력. 별다른 장식 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 보틀은 인테리어 아이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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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40i 퍼스트 에디션 8150만원.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 BMW의 슬로건이다. 뱉은 말은 지키는 의리 있는 친구처럼 BMW는 운전의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술을 부지런히 개발한다. 출퇴근길의 운전조차도 화끈한 경험으로 이끈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온라인 판매 채널 ‘BMW 숍 온라인’을 통해 비정기적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은 출시 족족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정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이미지, 실용적인 면까지 고려한 공간을 갖춰 싱글이기에 발휘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샘솟게 만든다.

OB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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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라거 1000원대.
역시는 역시다. 148명의 싱글이 술자리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1952년 출시한 OB맥주를 꼽았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후보군을 제치고 OB맥주를 선택한 사람들의 의견은 한결같다. ‘맥주는 OB다’ ‘가성비 끝판왕’ ‘호불호가 없다’ ‘익숙하다’와 같이 일종의 공식이 되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태가 역력하다. 짜릿한 청량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랄라베어’ 캐릭터 등의 꾸준한 발전으로 트렌드까지 잡았다.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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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VG-R’ 가격미정.
누가 뭐래도 지금은 운동화가 대세다. 그중에서도 나이키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디자인과 내구성, 전개하는 캠페인까지 모든 면이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발이 편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1970~80년대 출시된 일부 모델이 오늘날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다. 지난 2월, ‘나이키 2020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공표한 것만 봐도 나이키에 대한 신뢰는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게 분명하다.

TIFFANY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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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T1’ 하프 다이아몬드 와이드 뱅글 가격미정.
티파니가 ‘여성들이 선망하는 주얼리’로 인식되기 시작한 건 1960년대. 영화 속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 매장 앞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던 바로 그 순간부터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세공 기술과 고루하지 않은 모던하고 대담한 디자인, 폭넓은 가격 스펙트럼까지 티파니가 1순위인 이유는 너무도 많다. 최근 LVMH 그룹에서 사상 최대 금액(약 19조원)으로 인수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BMW #티파니 #조말론 #구찌 #나이키 #오프화이트 #롤렉스 #오비맥주 #오비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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