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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1.01.29

썸남 심쿵 공략법

매력 넘치는 그 남자를 애인으로 만들어주는 찐 고수들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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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영화 <비포 선 라이즈>
서점 매대에서 나와 같은 책을 집어 들 때, 레스토랑에서 오일 파스타나 화이트 와인을 고를 때 상대를 힐끔 쳐다보게 된다. 자신의 취향이 잘 다듬어진 사람일수록 상대의 관심사, 스타일에 대해 궁금증이 많다. “혹시 그 음악 좋아하세요?”, “그 식당 가보셨어요?”와 같이 연결고리를 찾을 단서를 끊임없이 던져라. 이후의 대화는 그에게 맡겨도 좋다. 그는 자신의 취향을 공유해줄 이성이 생겼다는 것만으로 흥분한다. 뜬금없이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주거나 “방금 00영화를 봤는데, 좋아할 것 같아서 연락했어요.” 등의 선톡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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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영화 <500일의 썸머>
말을 예쁘게 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능력이다. 예를 들면 본인이 물색해둔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추천할 때도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보시고 맘에 확 드는 메뉴가 없으면 이건 어떠세요? 지난번에 먹어보니 00씨가 좋아할 것 같은 맛이라 생각났어요.”라는 말을 하는 남자라면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연애 경험이 풍부한 고수이거나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혹은 주변 환경에 의해 매너가 몸에 배어 있는 남자. 그 자리에서 그가 자연스럽게 와인을 주문한다면 전자일 경우가 많고 후자인 경우 당신의 의사를 먼저 물어볼 것이다. 고수에겐 고수의 전략을 후자인 경우에는 그와 같이 최대한 배려심 있는 모습을 비춰라. 이런 남자들 중에는 예의에 대해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경우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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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모든 연애 관련 기사에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등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미소만큼 확실한 효과를 가져오는 시그널은 없으니까.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화려한 리액션의 효과를 잘 믿지 못한다. 썸 단계에서 미소와 적극적인 리액션은 애정 표현계의 직구다. 당신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확신이 없어 우물쭈물하는 이성에게 이보다 든든한 시그널은 없다. 화려한 리액션이 상대의 호감을 얻는다는 건 고전으로 전해오는 진리와도 같으니 믿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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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양쪽 다 일을 하면서 썸을 탈 때 데이트 시간을 당연히 짧아질 수밖에 없다. 가뿐히 저녁 후 맥주 한 잔, 영화 보고 커피 한 잔 정도의 소소한 연애를 해왔다면 야심 차게 마음을 먹고 반나절 이상 함께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계획해보자.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오래 보낸다는 것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꽤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다. 상대를 향한 내 감정이 애매할 때 확인하는 목적으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얼마큼의 정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상대의 호감을 파악할 수 있다. 그의 정성과 노력이 확실히 느껴진다면 내가 먼저 굳히기에 들어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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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가 애매한 표현으로 일관하고 있다면 어느 한 쪽은 확실한 액션을 취해야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 헷갈릴 때는 확실히 부딪혀야 한다. 예전 같으면 덥석 시작했을 연애를 더 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재고 따지다 망한 숱한 썸을 생각해보자.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널 좋아해. 우리 진지하게 만날까?”라는 말로 직접적인 시그널을 전해보자. 연애는 누가 먼저 고백하느냐보다 서로 얼마나 진심을 다해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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