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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0.10.12

싱글맨 라이프 방송

싱잉앤츠의 ‘싱글맨’이란 노래는 함께 있어도 외롭고 혼자 있어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모든 개체가 서로 엮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이렇게 스스로 아이덴티티를 설계한 4인의 싱글맨을 만났다. '싱글즈' 유튜브 프로그램 ‘싱글맨로그’ 시즌 2의 지일주, 박서함, 이준영, 조곤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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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오프화이트, 리버서블 점프수트 스미스아머, 슈즈 토즈,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노스웍스 by etc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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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나이키.
Q즐겁게 일하고 있는 이준영의 최근 이슈 많은 호평을 받았던 첫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무사히 끝내고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와 더불어 '제3회 아트테이너: SUPER ASTRA 展'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나는 주로 낙서로 작품을 만들고 표현한다.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낀 갈망과 감정들을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전시’를 기획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번 나의 전시 작품 기사를 다뤄줬다. 작가로서 인정을 받아가는 거라고 하더라(웃음).
Q날카로움 대신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이유 그림 치료 덕분이다. 어릴 때 부모님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미술 학원을 보낸 것이 첫 그림 세계 입문이었다. 중간에 다소 지루해져서 지금 나의 업이 된 이 길로 들어섰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이 아닌, 마음과 정신이 아프더라. 그때의 치료 방법이 그림이었다. 실제로 캔버스에 그리게 된 계기는 불안정한 내 상태를 눈치챈 '싱글맨로그' 1기 멤버인 필독 형의 이 한마디였다. “캔버스 사와라.” 바로 실행해서 그림을 그리는데 내가 오랜만에 웃고 있었다. 그 후로 그림 그리는 시간은 하루 일과 중 내가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Q볼 때마다 울컥하는 ‘자화상’이란 작품 이준영을 연예인, 가수, 그리고 일반인의 모습으로 나눠 그린 그림이다. 너무 기괴하다. 어느 곳 하나 대칭되는 부분 없이 일그러져 있다. 그림을 보며 해석하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나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게 표현됐다고 생각한다. 원래 잡생각이 많은데, 더 복잡한 심경을 대변한다. 입에는 그물이 쳐져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상태를 표현했다. 나의 신앙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말하고 싶었다. 내가 입은 옷은 답답하게 턱 밑까지 옥죄어 있다. 난 정말 아픈 사람이었다는 생각에 잠시 만감이 교차한다.
Q'싱글즈' 매거진 화보 촬영 때 그린 그림 나에게 뭔가 던져졌을 때 바로 생각나는 즉흥적인 것들을 표현했다. 색색별로 동그랗게 칠했던 작품은 그림 구상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거다. 그래서 다 채워지지 않은 여백이 많았다.
Q이준영은 ‘날것’ 같다 ‘날것’의 느낌이 강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가공되지 않은 나만의 개성이 보이는 것 같아 그 단어를 잃지 않고 꾸준히 안고 가려 한다.
Q이준영의 ‘아트로그’ 오프데이 때 보여지는 일상 속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다. 작업할 때 듣는 음악도 같이 소개하려 한다. 장르의 폭이 국한되어 있지 않고 꽤 넓다. 기본 재즈, 발라드, 알앤비, 힙합 등을 베이스로 선곡하는데, 이런 음악 소개와 함께 작업 과정을 보여준 다음, 개인 전시회 오픈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는 기획을 했다. 타인에게 비춰졌을 때 주목받을 만한 거창한 인생은 아니지만, 20대 초반 남자의 소소한 일상과 내 인생에 남을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어떤 삶을 지향하면서 살고 싶은지 6회 안에 담기는 힘들겠지만(웃음).
Q싱글맨 이준영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싫은, 다소 이기적인 사람이다. 외로울 틈이 없다. 외로울 때면 난 그림을 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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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8 by 육스, 팬츠 르메르 by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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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마트한 배우, 싱글맨 지일주 최근에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을 통해 시청자들께 인사드렸고 액션 영화 '용루각'의 촬영을 이제 막 끝마쳤다. '신과 함께'처럼 1, 2편을 동시에 촬영한 케이스인데 액션 영화의 첫 주인공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했다. 드라마, 영화 외에도 올해 초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대에 섰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주 만에 막을 내리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 크다. 기량을 좀 더 갈고닦은 후에 무대에 다시 한번 서고 싶다.
Q책을 가까이하게 된 계기 호기심 때문이 아닐까. 중앙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를 졸업한 후 어떤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어 했던 시기라 멘사 입회 테스트에 합격하게 됐고, 글 쓰는 것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여러 성향의 사람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철학’이라는 장르까지 오게 된 것 같다. 그러면서 다양한 책을 읽었다. 결국 호기심은 스스로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
Q영화 '오만' 내 생애 첫 시나리오 작업이자 감독 데뷔 작품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관객과 공감하는 감독이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항상 했다. 호기심 많은 이들은 욕심도 많다. 뭐든 적당히 하지 않는 성격이라 우연한 기회에 단편영화 '미안해'를 SF9의 멤버 찬희와 작업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오만'까지 온 거다. 많은 분들이 내가 만든 영화에 울고 웃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Q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으면서 ‘나는 왜 살아가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다. 수많은 답 중에 '어린 왕자'와 같은 책을 써서 내가 느낀 감정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 그게 현실화된다면 꾸준히 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은 무거운 사랑 이야기의 시나리오 하나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의 웹드라마를 준비 중에 있다.
Q'100일 동안 철학하기'에 매니저로 참여한다. 작년에 철학 유치원이라는 인문학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철학 선생님의 제안으로 올해 카카오프로젝트100에서 진행하는 일이다. 이를 계기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 ‘100일 동안 철학하기’의 질문 중 바칼로레아라고 프랑스 대입시험 질문들을 뽑아내 질문에 대해 자세한 부가 설명을 하고, 가벼운 답변을 다는 형식이다. 재미있게 썼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Q지일주의 ‘라이브 북로그’ '채식주의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의 베스트셀러 위주로 매회 한 권씩 책을 선정해서 미리 공지를 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대화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책에 대한 질문과 책 내용에 대해 내가 느낀 점, 고민 상담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될 것 같다.
Q싱글맨 지일주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남자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며 자신의 삶을 알차게 꾸려가는 남자를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 사유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 시간들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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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입은 재킷과 안에 입은 재킷 모두 리바이스, 윈드 브레이커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링 토마스 사보, 선글라스 프라다 by 룩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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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프레드페리, 레드 셔츠, 네크리스 모두 올세인츠, 티셔츠 본인 소장품, 팬츠 리바이스, 벨트 오프화이트, 슈즈 반스, 아이웨어 빅터앤롤프 by 시원 아이웨어, 글러브 언더아머.
Q조곤이 보컬로 있는 ‘9001’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당돌한 신인이다. 대한민국 음악 시장, 음악 산업의 먹이사슬을 꿈꾸고 있다. 주류와 비주류로 나뉜 음악 시장의 생리와 구조를 부숴버릴 수 있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원래의 밴드명 ‘오이스터’에서 9001(나인티오원)으로 개명하면서 이전 밴드 콘셉트에서 확 바뀐 신곡들을 준비 중이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식을 장착한 밴드로서 말이다(웃음).
Q어디서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20대 청년 조곤 성격이 둥글둥글하고 교우관계가 원만해서 졸업 후 많은 사람들과 적잖은 교류를 하며 지낸다. 혼자 있을 때의 감성이 내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Q나만의 음악 정체성 확립의 기준 가사다. 어느 누가 가사를 읽든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감대, 전달성이 명확해야 한다. 내 머리와 가슴에서 나온 가사지만 더 많은 분들이 본인의 이야기처럼 느껴서 위로와 힐링을 얻는 가사 작업을 한다. 한 가사 안에 다양한 의미와 여지가 존재하는 게 특징이다. 내 노래는 강요가 없고 제시가 많다.
Q1990년대를 휩쓸며 현 대중문화의 창시자라 일컫는 서태지와 닮았다. 촬영장에만 가면 듣는 말이다. 아무래도 매체를 다루는 분들이 그런 느낌으로 많이 봐주시는 것 같다. '싱글즈' 매거진을 촬영하면서 서태지 선배님의 90년대 패션을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나에게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Q대한민국 문화 부흥기 90s, 20s 90년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지금 다시 유행을 타고 돌아왔다. 달라진 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문화적 인식 차이다. 사회의 수용성도 늘어났다. 90년대 각박했던 사회 분위기에서도 명곡과 멋진 작품들을 내놓은 것처럼 지금은 많은 문화가 서로 교류하고 합쳐져서 더 멋진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바뀌지 않은 것은 이 문화를 제시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갈망이 아닐까.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개인들이 기여해야 하는 기본적인 부분과 사회와 문화,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선한 영향력은 바뀌지 않았다.
Q조곤의 ‘90s 챌린지로그’ 90년대의 음악, 90년대의 패션, 90년대 트렌드였던 여러 현상에 챌린지하는 형식으로 주제를 잡았다. 워크맨과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들으면서 감을 잡아가려고 한다. 워낙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조곤이라 브이로그 형식으로 보는 큰 재미를 선사할 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Q싱글맨 조곤 오이스터 라이프를 지향한다. 이전 밴드명을 ‘오이스터’라고 지었을 때 어느 바닷가에서나 어떤 환경에서라도 굴은 살아간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노르웨이산 굴은 고급 식재료 취급을 받고, 적도 인근 섬들의 굴은 영양이 풍부한 기본적인 식재료로 어디서나 사랑받고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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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챈스챈스, 베스트 오디너리 피플, 팬츠 르메르 by 매치스패션, 벨트 캘빈클라인 액세서리, 슈즈 준지. 소파 아래 로퍼 닥터마틴, 스니커즈 오프화이트, 부츠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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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베스트와 지퍼 베스트 모두 코스, 셔츠와 팬츠 모두 자라.
Q아이돌 그룹 ‘크나큰’ 멤버 박서함의 최근 이슈 9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그리고 데뷔 초 '싱글즈' 매거진 촬영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당시 옷 입는 법을 활용해 음악 방송 출근길에 큰 도움이 됐다(웃음). 좋은 작품 오디션을 위해 연기 연습도 하면서 배우로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활동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Q스타일이 살지 않는 ‘패션 테러리스트’란 별명 꽤 큰 고민이다. 사실, 나는 키가 큰 것이 장점이기는 하나 모델처럼 작은 얼굴이 아니다. 키가 크니까 무엇을 입든 잘 어울릴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패션은 센스라고 생각한다. 그 ‘감’을 키워야 어떤 아이템이든 적용이 가능한데 애초부터 센스는 나와 거리가 먼 것 같다. 멤버들 중에서는 희준, 지훈이 옷을 잘 입는다. 희준이는 스트리트 감성으로 힙한 느낌을 잘 소화해내고 지훈이는 캐주얼한 댄디 스타일이 멋지다. 하긴, 데뷔 초에 팬들이 선물해준 명품 브랜드에 대한 지식에도 무지했으니… 혹자는 콘셉트를 이렇게 잡은 줄 알았다며 오해한다. 아니, 누가 이런 걸 콘셉트로 잡고 가냐고!
Q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어! 연습생 때도 보면 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랜드가 있다. 보세와 적절하게 매치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나에게 어떤 것이 어울리는지 모른 채 똑같이 따라 입었다. 결국 사이즈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서 어색한 차림새가 됐다. 게다가 두발 규제가 있는 학교라 머리도 좀 짧게 밀고 다녔던 것 같다. 그러니 점점 연습생들에게서 느껴지는 그 힙한 기운과 멀어지게 되더라. 옷이 날개인데, 나는 어떤 셔츠를 골라도 꼭 공대 셔츠 같은 것만 골랐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나 싶기도(웃음). 잘 모를 때는 무조건 올블랙으로 입고 다녔다.
Q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엑소 카이 선배, 갓세븐 진영 선배와 친구인 BTS의 김남준(RM) 등 옷 잘 입는 연예인들을 보며 참고한다. 유튜브에서도 ‘남자 옷 잘 입는 법’ 등을 검색해서 공부를 하는 편이다. 매거진을 참고하기엔 컬렉션 착장이 많아 다소 응용하기 어려워서 선뜻 손을 내밀지는 못하고 있다.
Q유튜버 밀라논나 채널에 출연해서 배운 것 컬러 밸런스다. ‘코트에는 무조건 슬랙스!’라는 고정관념이 뚜렷한 나에게 코디할 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색의 조합이 너무 어려웠다. 어느 한쪽에 포인트 컬러가 있으면 그 포인트 컬러와 같은 색으로 아이템을 매치하면 된다고 팁을 주셨다.
Q박서함의 ‘패피로그’ 패션 테러리스트인 박서함이 패션 디자이너, 힙한 아티스트, 브랜드 마케터 등의 패션 멘토링과 만나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는다. 나중에 팀 멤버들을 코디해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간간이 일상로그, 뷰티로그도 섞어 다양한 내용으로 지루하지 않은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Q싱글맨 박서함 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다.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고 경험을 통해 알게 되어가는 과정을 즐겼던 것 같다. 그리고 ‘크나큰’ 멤버들이 있기에 다른 개념으로는 싱글이 아니라서 외롭지 않다는 것. 부지런히 움직여서 후회할 짓 하지 말고 잡념을 버리면 외로울 틈이 없다.
#싱글즈 #지일주 #박서준 #스타화보 #싱글맨로그 #이준영 #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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