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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7.21

요즘 대세 투스젬

뉴트로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치아 액세서리 ‘투스젬’은 무엇?


미니 투스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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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헤일리 볼드윈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애드와 아보아 인스타그램 @adwoaaboah
해외 셀럽이나 모델,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자주 등장하던 ‘투스젬’이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치아 피어싱이라고도 불리는 ‘투스젬’은 치아 표면에 치과용 특수 접착제를 이용해 큐빅이나 금속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액세서리다. 힙합 씬에서 대중적으로 착용하는 그릴즈(치아 전체에 금, 다이아몬드 등을 씌운 탈부착이 가능한 치아 액세서리)보다 훨씬 캐주얼해서인지 셀럽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핫한 액세서리로 급부상 중이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헤일리 볼드윈은 꽤 오랜 전부터 투스젬을 착용했다. 주로 송곳니 주변에 작은 크기의 은색 다이아몬드를 연달아 붙이는 투스젬으로, 입문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개성 있는 얼굴과 스타일로 순식간에 톱 모델로 등극한 애드와 아보아 또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투스젬을 자주 선보인다. 화보 촬영을 할 때나 행사장 포토월 앞에서 환하게 웃을 때면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치아에 시선을 고정한다. 평상시에도 투스젬을 애용하는 그녀는 주로 앞니 아래쪽에 작은 사이즈의 투스젬을 착용하는 편이다. 처음 투스젬을 시도한다면 그녀들의 사진을 시안으로 들고 가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로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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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gby 인스타그램 @gby_beauty, 케이티페리 인스타그램 @katyperry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투스젬에 도전하고 싶다면 브랜드 로고를 투스젬으로 활용해보자. 로고 그 자체만으로 매력적인 샤넬, 나이키 등의 로고를 앞니 가장자리에 부착하면 무심한 듯 시크한 투스젬을 연출할 수 있다. 크기가 큰 로고일 경우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한쪽에만 부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스젬 마니아로 알려진 케이티 페리는 독특하게 앞니 가장자리에 나이키 로고를 붙이고 이 사이에 미니 파츠를 레이어드했다. 공식 석상에서 아름다운 미소로 투스젬을 드러낸 케이티 페리의 나이키 로고 투스젬은 실제로 한동안 해외에서 많은 화제가 됐다. 치아에 부착하는 액세서리인 만큼 모든 투스젬은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에게 시술받아야 하지만 특히 송곳니 주변 앞니 가장자리에 붙이는 브랜드 로고 투스젬은 치아 굴곡에 딱 맞게 부착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을 지닌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는 것을 권한다.

레이어드 투스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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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gby 인스타그램 @gby_beauty
투스젬은 네일 아트처럼 파츠를 붙이는 식으로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파츠로 활용 가능하다. 심플 피츠, 블링 블링 보석, 캐릭터 모양 등 다양한 시안으로 제작할 수 있어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개성있는 투스젬을 완성할 수 있다. 아랫니에 다른 컬러의 아이콘을 조합하거나 위, 아래 심플한 주얼리와 아이콘을 다양한 자리에 조합해 각자의 취향과 치아 구조에 따라 레이어드 가능하다. 파츠를 많이 부착할수록 투스젬의 지속력과 시술 후 관리 방법이 더욱 중요해진다. 시술하는 전문가의 실력과 과정에 따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까지 지속될 수 있지만 국내에 도입된 지 오래되지 않아 여러 부작용과 짧은 지속력으로 시도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특히 치아에 부착시킨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투스젬을 제거하려면 강제로 뜯어내는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치과나 시술받은 곳에 방문해 제거해야 한다.

주얼 투스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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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제이미 인스타그램 @jiminxjamie, 코이타투 인스타그램 @tattookoi
투스젬 열풍은 유행에 민감한 10-20대들이 밀집해있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특히 화제다. 해외 후기들로 가득했던 SNS 투스젬 후기는 최근 국내 시술 후기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국내 셀럽중에는 힙합 예능 ‘굿걸’에서 활약하면서 대세 뮤지션으로 떠오른 막내즈 제이미와 이영지가 첫 투스젬 인증샷을 남겼다. 힙합씬에서 이미 대중적인 액세서리로 자리 잡은 그릴즈를 접해서인지 다양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투스젬을 착용하는 편. 제이미는 치아 하나를 꽉 채우는 입체감이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파츠를 가장 잘 보이는 앞니에 레이어드했다. 이영지는 조금 더 과감하게 치아 테두리 반을 심플 파츠로 덮고 별 모양의 큐빅으로 포인트를 줬다. 일반적으로 금색, 은색을 많이 사용하지만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모양의 큐빅을 사용해 타투처럼 본인만의 개성과 의미가 담긴 투스젬으로 빠르게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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