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Beauty2020.10.03

매력적인 브라운 아이

가을의 카푸치노 한 잔처럼 부드럽고 따스하게 물든 눈가.

null
오렌지, 딥 블루 등 눈가를 강렬하게 밝히던 섀도는 뒤로하고, 다시 어두운 컬러에 손이 가기 시작한다. 마치 가을=브라운이라는 공식을 증명하듯 이번 시즌 아크리스와 N°21 쇼에서도 이지한 무드의 브라운 컬러로 모델들의 눈가를 물들였다. 다만 무난했던 브라운 컬러가 조금은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앤티크한 느낌의 브라운을 눈두덩에 대충 펴 바른 룩이 이번 시즌 트렌드예요. 매트한 브라운을 사용하되 플럼 톤의 컬러를 눈썹 뼈에 섞어 오묘한 느낌을 배가시키거나 같은 컬러로 입술 안쪽만 물들이면 과한 느낌 없이 세련된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담은의 조언이다. 펄감이 없는 매트 브라운이 부담스럽다면 질감의 선택을 달리하는 것도 방법. 리퀴드 타입이나 스틱 섀도는 촉촉하고 투명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칙칙함을 덜어냄과 동시에 눈매가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양 조절 또한 파우더 타입의 섀도보다 쉽기 때문에 여러 번 레이어링할 때는 깊고 그윽한 느낌을, 얇게 한 겹 발랐을 때는 깔끔하면서도 눈가가 또렷해 보인다. 피부가 상대적으로 노란편이라면 붉은 계열의 브라운으로 포인트를, 반대로 쿨톤이라면 모카, 그레이, 카키가 섞인 브라운을 선택해야 피부가 더 깨끗해 보이는 묘수이니 참고하자. 특히 깨끗한 밑바탕은 필수다. 다크서클이 있는 경우라면 언더에 피부톤을 한 톤 밝혀 눈가 피부를 정돈하고, 눈두덩부터 눈썹 뼈까지 연결되도록 전체를 감싸듯 바른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섀도 브러시를 눈의 끝부분이 아닌 눈동자 중앙부터 시작해 앞뒤로 블렌딩하는 것. 그래야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브라운 섀도를 물들일 수 있다. 가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지금, 브라운 섀도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가을을 상징하는 밀키한 컬러의 니트나 트렌치코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이니까.
null
1 디올 5 꿀뢰르 꾸뛰르 679 트라이벌 7g 8만5000원. 2 나스 싱글 아이섀도우 소피아 1.1g 3만3000원. 3 스쿠 톤 터치 아이즈 01 1.5g 4만5000원. 4 겔랑 매드 아이즈 콘트라스트 섀도우 듀오 01 1.6g 5만원.
null
5 스틸라 스웨이드 쉐이드 리퀴드 아이 섀도우 미드나잇 에스프레소 4.5ml 3만5000원. 6 펜티 뷰티 by 세포라 스냅 섀도우 믹스&매치 아이섀도우 팔레트 6g 3만4000원. 7 지방시 옴브르 앵떼르디뜨 #N03 10g 4만6000원. 8 아워글래스 그라픽 아이쉐도우 팔레트 미뜨 7g 7만7000원.
#싱글즈 #가을메이크업 #아이메이크업 #브라운메이크업 #가을섀도우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