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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10.15

이색 조합

예상치 못한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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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KENSTOCK 1774 × VALENTINO GARAVANI
성공적이었던 과거의 영광 때문일까.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 버켄스탁 아리조나 샌들에 다시 한번 주목했다. 2020 F/W 남성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인 심플한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린 컬러 카무플라주 패턴에 생동감 넘치는 옐로와 그레이 컬러를 조합해 개성을 담았다. 첫 번째 컬렉션과의 연속성을 보여주기 위해 측면에 새긴 VLTN 로고는 그대로 유지했고, 블랙 버클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DR.MARTENS × MARC JACOBS
1460 부츠 탄생 60주년을 맞아 2020년 한 해 동안 ‘1460 리마스터드’ 컬렉션을 전개하는 닥터마틴을 위해 마크 제이콥스가 나섰다. 페리 엘리스 그런지 컬렉션 이후 무려 27년 만의 재회다. 마크 제이콥스의 컬렉션에서 착안한 키체인, 주사위, 호루라기 등 키치한 디테일을 더한 1460 부츠는 특유의 분방한 분위기를 확실히 드러냈다. 두 브랜드의 로고를 새긴 프린트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비건 소재를 사용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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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 LEGO
리바이스와 레고라니. 대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했다. 단순히 로고를 프린트한 청바지라면 실망할 것 같았다. 하지만 무한한 창의성을 가진 두 브랜드는 실제 레고 블록을 옷에 붙이는 대담함을 보였다. 레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실리콘 소재 레고 패널을 옷에 부착해 제품 구매 시 함께 증정하는 레고 블록으로 취향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게 한 것. 트러커 재킷을 비롯, 다양한 구성을 자랑하는 이번 협업 제품은 10월 1일부터 만날 수 있다.
SUPREME × PAT MCGRATh LAPS
드디어 슈프림이 2020 F/W 컬렉션 출시를 알렸다. 옷도 옷이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획기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가득한 액세서리 라인. 콜게이트 치약, 메즈코 토이즈에서 내놓은 처키 인형 등 흥미로운 아이템이 많았지만, 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물건은 따로 있었다. 슈프림 로고를 새긴 팻 맥그라스 랩스의 시그너처 립스틱. 슈프림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뷰티 제품이라니 더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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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ABRAMOVIC X RICCARDO TISCI
세계적인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리카르도 티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새로운 오페라 프로젝트 <마리아 칼라스의 일곱 번의 죽음(7 Deaths of Maria Callas)> 때문이다.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가 맡았던 캐릭터를 통해 그녀의 삶을 조명하는 이번 작품을 위해 특별한 의상이 필요했던 것. 티시 외에 다른 디자이너는 떠오르지 않았다고. 둘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진 디자인 과정은 극적인 무대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그 결과 반짝이는 크리스털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톨레도 재킷, 2m가 넘는 과장된 소매 장식을 더한 금색 시퀸 드레스와 같은 매혹적인 옷들이 탄생했다. 티시의 첫 무대의상을 확인할 수 있는 마리나의 오페라는 독일 뮌헨 국립극장 초연을 시작으로 베를린, 아테네, 파리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패션 #슈즈 #트렌드 #컬래버레이션 #협업 #싱글즈픽 #오페라 #2020FW #무대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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