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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1.02.12

의외의 스타 가족

스타 유전자가 따로 있는 걸까?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스타들의 가족 관계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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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씨제스, 티빙 홈페이지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경이로운 소문>에서 신명휘 역할을 맡아 섬뜩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최광일의 의외의 가족 관계가 밝혀져 화제다.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배우 최민식과 친형제 사이인 것. 주로 연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최광일은 드라마 <배가본드> 국방부 장관 박만영, <라이프>에서는 센터장 장민기 캐릭터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굵직한 역할을 도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이렇듯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임에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가족 관계를 일절 밝히지 않아 형제라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최근 <경이로운 소문>의 인기에 힘입어 이들이 형제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스페셜 방송에서 최민식의 동생 최광일의 연기에 대한 반응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민식의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라는 말에 “나도 형 나오는 거 잘 봤어, 되게 못됐더라”라고 받아친 대화를 전하며 찐 형제 케미를 드러냈다. 연기파 배우 가족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최민식과 최광일 형제의 케미를 작품 속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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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지현 인스타그램 @hanjiji54, 한승수 인스타그램 @hanseungsoo321
시즌 2 방영을 앞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을 맡은 배우 한지현이 극중 가족 관계처럼 실제로도 쌍둥이 남매임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쌍둥이 남동생은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모델 한승수. 일찍이 SNS에서 각별한 우애를 드러내던 한지현, 한승수 남매는 2014년 방영된 도전 슈퍼모델 방영 당시 함께 등장하기도 했는데 한승수는 “쌍둥이인데 2분 차이로 늦게 태어나서 누나라고 불러요. 꿈이 없었는데 중학교 때 누나가 모델 일을 했고, 그걸 보고 모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했다. 그때 그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한승수의 누나가<펜트하우스>의 배우 한지현임이 뒤늦게 알려지자 방송 짤이 다시 한번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우월한 기럭지의 선남선녀 쌍둥이 남매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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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싱어게인 홈페이지, 이승국 인스타그램 @geniussklee
자칭 방구석 가수로 남다른 음악 세계를 펼쳐오던 이승윤이 JTBC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최종 우승을 거두며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그의 의외의 가족 관계도 이슈다. JTBC 스튜디오 소속으로 영화 소개 프로그램 등에 자주 모습을 비추며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능숙한 영어로 인터뷰에 화제가 됐던 유튜버 천재 이승국과 친형제 관계인 것. 개그맨 김영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파워 FM>의 출연 중인 만큼 형 이승국이 유창한 언변을 뽐내는 반면 우승 소감조차 담담했던 동생 이승윤은 형제지만 전혀 다른 텐션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어딘가 묘하게 닮은 외모에도 친형제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실 이승윤의 가족은 둘째 형 이승국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4형제중 첫째 형은 대기업 퇴직 후 변호사로, 막내 동생은 예술로 유명한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가족이지만 전혀 다른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윤, 이승국 형제는 서로 성향은 조금씩 다를지라도 창의적인 끼만큼은 타고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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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류아벨 인스타그램 @ryuabell, 류선영 인스타그램 @ryuniverse328
청춘남녀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런 온>을 보다보면 어딘가 익숙한 느낌의 배우가 눈에 띈다. 세계 골프 랭킹 1위의 기은비 역으로 활약한 류아벨 역시 배우 자매다. 당당하고 쿨한 역할로 팬 층을 확장중인 류아벨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성보라 역할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배우 류혜영이 떠오른다. 닮은 외모 덕분에 굳이 자매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아도 될 만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류아벨, 류혜영 자매는 3살 터울로 같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먼저 스타덤에 오른 동생 류혜영은 한국 예술 종합 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후 성보라 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언니 류아벨 또한 배우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류선영이라는 본명에서 류아벨로 활동명을 바꾸고 2016년 독립 영화 <연애담>을 시작으로 차근 차근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류아벨은 연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동생과 싸울 일이 없어졌다며 외모는 닮았지만 성향이 달라 오히려 각자 연기 활동에는 격려와 충고를 해주는 사이라고 전해 돈독한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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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김옥빈 인스타그램 @kimokvin, 채서진 인스타그램 @ko_woon_
크고 동그란 눈과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 또한 닮은 외모만 봐도 자매라는 사실을 눈치 챌 수 있는 연예계 대표 배우 자매다. 일곱 살 터울 때문일까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김옥빈의 아역을 동생 채서진에게 맡긴 것.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채서진은 변요한과의 케미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 콜>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어린시절 김옥빈이 가져오는 시나리오, 대본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된 채서진은 든든한 조력자인 언니 김옥빈을 엄마와 같은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다. 똑 닮은 외모지만 상반된 매력과 연기 스타일을 보여주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 꿀 떨어지는 일상 사진에서 느껴지는 찐 자매 케미는 바라만 봐도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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