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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1.02.19

최강희, 김영광의 판타지 성장 로맨스

꿈도 희망도 사라져버린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로코’의 대명사 최강희, 김영광이 KBS2드라마 <안녕? 나야!>로 난생처음 호흡을 맞춘다. 찰떡같은 케미는 물론 드라마 안에서도 밖에서도 함께 성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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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재킷, 셔츠, 팬츠, 샌들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최강희 헤어핀 미우미우, 블라우스 이자벨 마랑, 베스트, 청바지 모두 푸시버튼, 슬링백 슈즈 지미추. 티포트, 접시 모두 이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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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건, 팬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
둘 다 내향인으로 유명하다.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 (김영광) 7, 8화 촬영할 때쯤 조금씩 친분이 쌓이기 시작했다. 요즘에야 좀 친해졌다. 지금은 현장 가면 떠들고 장난치지만 처음 미팅할 땐 몇 마디 나누지도 못했다. (최강희) 정점을 찍은 건 위기를 같이 겪고 나서부터다(웃음). <아는 형님>에 한번 나갔다가 많이 친해졌다. 감독님이 <아는 형님>에 더 빨리 나갈 걸 그랬다고 할 정도로.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뜨뜻미지근해진 37세의 반하니(최강희)가 17세의 나(이레)를 만나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실제 최강희의 37세는 어땠나. (최강희) 이 드라마와 같았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더라. 예전에 한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를 한 적이 있다. “누가 불 끄고 도망가버린 것 같다”고. 사방이 빛이었던 때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어두워졌다. ‘어떻게 살아야 되지?’ 하면서 방황도 많이 했다. 대본 들어오는 것도 달라지고 굉장히 불안했던 시기였다.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김영광의 현재는 어떤가. (김영광) 코로나19로 영화나 드라마 일정이 밀려 지난해 많이 쉬었다. 그러다 작년 말부터 <안녕? 나야!>를 찍기 시작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기다. (최강희) 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은 영광 씨를 보며 ‘아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드라마에서처럼 17세의 나를 만난다면 꼭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있나. (최강희) 고등학교 때 하고 싶은 대로 살았을 뿐이지 놀지는 못했다. 더 놀라고 말해주고 싶다. (김영광) 나는 반대로 “네가 그렇게 놀고 있을 때가 아니야. 공부 좀 하란 말이야”라고 말할 것 같다. 이제 시험 볼 일도 없지만 무언가를 더 알고 싶은 나만의 욕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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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스커트 모두 미우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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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재킷, 슬리브리스 톱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최강희 드레스 프라다.
반하니, 한유현은 각각 어떤 인물인가? (최강희) 반하니는 어떤 사건을 겪고 나서 자신감이 없어졌다. 자기 자신을 민폐라고 생각한다. 별로 안 좋은 일이 생겨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계획인 사람이다. 그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 친구도 하나 없다. (김영광) 유현이는 자기 멋대로 살아온 철이 없는 아이다. 내 원래 성격과는 달리 굉장히 뻔뻔하다(웃음). 잘 뛰어다니고 넉살스러운 캐릭터다.
촬영하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 (최강희) 오히려 ‘얘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크다. 옛날에는 그런 캐릭터가 있을 때 “감독님, 얘 별로예요. 안 이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그 아이를 싫어하고 싶지 않다. 성장 드라마라서 그런지 나까지 그렇게 재단하고 싶지 않은 거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이 가난하거나 못생긴 아이로 나와도 실제로는 예뻐야 한다고 말한다. <안녕? 나야!>에서는 주인공이 정말로 찌질하게 나오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줄지 궁금하다.
<안녕? 나야!>를 재미있게 보고 있을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강희) 내가 겪을지도 모르고 아끼는 사람이 겪었을 수도 있는 시기를 그린 드라마다. 누구에게나 성장기는 있으니까. 캐릭터들의 성장을 끝까지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김영광) 인생을 살다 보면 지나고 나서야 ‘내가 이만큼 성장했구나’ 하고 느끼는 것처럼 보는 내내 즐겁지만 나중에는 어떤 면에서 성장해 있는 드라마일 것 같다. 있는 그대로 즐기다 ‘아 이런 드라마였구나’를 알게 되면 좋겠다.
더 자세한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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