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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1.04.07

동해의 일상다반사

당연한 일상이 특별한 하루가 되어버린 순간, 슈퍼주니어 동해는 카메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묵히고 거르지 않으며 계획을 세운 그의 손끝에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의 셔터음이 울린다. 동해가 찾아낸 오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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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오디너리피플, 팬츠 로우이미지, 슈즈 로스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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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겐조, 링 고이우,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랜 시간 슈퍼주니어의 동해로 활동해왔다. 지금 이순간, 동해에게 스페셜한 것들은 무엇일까? 공연, 팬미팅 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행동해온 것들이 이젠 막연히 기다려지는 꿈이 된 지 어언 1년이다. 미세먼지가 더 많아진 요즘, 어쩌다 청명한 하늘이 보이면 ‘빨리 카메라로 찍어놓자’ ‘오늘은 밖에 나가야 해’라며 움직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드물게 선물처럼 찾아오면, 일기처럼 SNS에 꼭 남기고 싶어진다. 보통의 나날은 어느덧 나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었다.
‘예능 베이비’라 불렸던 동해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행보 소식을 들었다. 사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아예 생각한 적이 없다. 어릴 때는 방송에 출연하면 편집 당하지 않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해서 많이 울었다. 지금은 트렌드가 달라져서 ‘관찰 예능’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오히려 예능에 나서기가 쉬워졌다. 예전에는 내가 하는 만큼 분량을 따내야 했던 척박한 환경이었다. 통편집을 당하지 않으려면 기발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그 아슬아슬한 문턱을 지켜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TV에 나오지 않아도 좋으니,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했다. 지금은 연차가 있어서 분위기에 적응하게 되는 습득력이 생기더라.
‘유기 동물을 위한 기부’ 콘셉트인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THE K-POP)’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에서 신동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주간 아이돌 500회 특집>에도 신동과 출연한다고. 어떤 점들이 동해를 이런 예능으로 이끌게 했는지 궁금하다.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는 신동 형과 소박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후배들이 함께 나와서 퀴즈를 맞히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선후배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부딪쳐본 적이 없지만, 신동 형과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은 부분을 배웠다. <주간 아이돌>의 경우는 앨범 발매 때마다 출연하곤 해서 그런지 낯설지도 않고, 요즘 친구들은 어떤 음악과 어떤 예능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쥐고, 유튜브로 모든 지식과 삶의 방식을 배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세대들은 내가 성장했던 환경과는 큰 차이가 있어서 다양한 영역을 접하고 받는 영향이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얘기하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정규 10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어떤 콘셉트와 특징, 매력으로 구성되어 있나?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시간을 의미 있게 기념하는 것부터 특별하다. 음악적인 부분에서 멤버들의 의견도 있지만, 레이블과 멤버들의 조합이 너무 잘 이뤄져서 하고 싶은 것들, 보여주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음악을 선별했다. 앨범 재킷 역시 ‘르네상스’라는 콘셉트와 선공개한 ‘Burn The Floor’란 음악과 연계가 되면서 자신 있는 콘텐츠를 모았다. 문화의 혁명, 문화 부흥기의 느낌을 주면서 웅장한 모멘트까지 함께 표현했다.
‘Burn The Floor’의 퍼포먼스 영상을 보면서 감탄했다. 다들 개인 스케줄이 바쁜 멤버들인데, 아직도 여전히 팀으로서 컬러와 합이 잘 맞는 것을 느꼈다.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기 위해서는 연습실에서의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 어제 연습실에서 다른 콘텐츠를 촬영하는 도중, ‘아, 그래. 이게 바로 슈퍼주니어지!’라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올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도 우리의 합이 잘 맞는 곡과 퍼포먼스로 연습을 해야 얻을 수 있다. 그 퀄리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슈퍼주니어, 우린 정말 미친 놈들이다!’(웃음).
연습 시간은 보통 어느 정도인가? 5시간쯤 될 거다. 그 시간 안에 많은 감정을 느낀다. 행복과 즐거움을 비롯해 그동안 멤버들이 보고 싶었던 그 마음을 온전히 표현한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나면, 시간이 아까워서 다음 날 또다시 연습실에 갈 시간을 기다리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아, 고백하자면 연습은 너무 느리다.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게 잡담이 연습 시간의 80%를 차지한다. 다들 말이 많고 분위기가 좋다. 멤버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슈퍼주니어란 것에 굉장한 자부심마저 들게 한다. 그래서 생긴 새로운 걱정이 주름이다. 너무 웃어서 주름이 많이 생겼다. 울다가 웃다가… 외로워서 우는 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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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산드로, 재킷 디올, 팬츠 오피신 제네랄.
앨범 한 장을 발매할 때의 기분이 궁금하다. 연차가 오래된 아티스트라도 매번 새롭고 두근거릴 것 같다. 당연히 새롭고 설렌다. 우리의 시간을 담은 어떤 작업물을 만들어서, 평생 남는 것을 소개한다는 것은 굉장히 설레는 작업이다. 내가 없더라도, 끝까지 발자취처럼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할 수 없다. 물론 익숙함도 있다. 그건 노련미에서 나오는 작업의 과정이다.
활동할 때 여전히 긴장되거나 익숙해지지 않는 부분이 있을까? 신곡 발매 후 첫 무대에 설 때. 참 많이 떨린다. 컴백한 주만큼은 멤버들에게 많이 기대는 부분이 있다. 분명 열심히 준비했지만, 그래도 역시 첫 무대는 불안하고 겁이 난다. 그래서 그룹이라 참 다행이라고 느낀다. 2005년경 신동엽 형이 MC인 <있다! 없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다른 멤버 없이 혼자 나갔던 기억이 난다. 정말 당황했었다. <인생 술집>은 희철이 형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물론 3시간 기다리다가 30분 만에 한 잔 마시고 취해서 집에 돌아와 넉다운됐다는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만(웃음).
이마만 빨개진 게 화제가 됐다. 이마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는 것을 싫어한다. 메이크업을 장시간 하고 있으면 급 피로해져서 촬영할 때 요령껏 하는데, 그날은 이마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서 빨개진 거다. 하하!
‘데뷔한 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일반인들이 굉장히 잘 낚이는 비주얼’이라고 하더라. 동해 하면 외모짱 아닌가. 최근 본인이 봐도 참 잘생겼다고 느낀 아이돌 후배가 있을까? 너무 감사하지만 과찬이다. 나는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다. (외모짱 1등 출신 아닌가?) 중학교 1학년 때라 아마도 외모의 가능성을 보고 뽑아준 것 같다. 갑자기 등에 땀이 나는데…(웃음). 외모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요즘 친구들 중에서는 대세인 차은우.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NCT 제노, 재현이가 배우상으로 깨끗하게 생겼다.
평소 근육에 대한 로망이 강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은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트레이닝 센터에 가지 못하니 집에 요가 매트를 항상 깔아놓고 그 위에서 다치지 않게 조심하며 스트레칭에 집중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런지로 거실을 4번 정도 오간다. 생활 속 팁을 한 가지 알려준다면, 양치할 때 스쿼트하기. 2~3분 정도 양치하는 시간에 스쿼트를 하면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그 후에 TV를 보면서 탄력 밴드를 이용해 몸을 스트레칭하거나 웨이트하는 것처럼 발에 걸고 움직인다. 이 모든 것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이다.
홈 트레이닝에 이어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일일 루틴을 알려준다면? 아버지가 병환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 배가 나오는 것을 아직까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운동을 하게 되더라. 그 전날부터 내가 다음 날 먹고 싶은 것들을 준비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달걀, 고기도 한 번에 많이 먹는다.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그리고 밥은 먹지 않는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있고, 대신 쌀이 먹고 싶으면 오트밀을 먹는다.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다. 딱딱한 것을 씹는 것이 불편한 분들은 블렌더로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어 드시면 된다.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영양소를 제공해주며 나이를 먹으면 꼭 섭취해야 할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아, 이런 것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내 채널에 올려야겠다. 팬들도 채널을 통해서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니까. 그리고 저녁 8시 이후로는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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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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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과 팬츠 모두 로우이미지, 슈즈 컨버스, 네크리스 헤이.
음악 이외에 자신의 부캐릭터 이미지인 ‘포토그래퍼’로 스포되고 있다. 언제 사진이라는 것을 찍어보고 싶었나? 중학교, 고등학교 때 카메라를 처음 접했다. 아버지가 보고 싶은데, 사진이 없는 거다.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를 졸라서 처음 손에 쥔 디지털 카메라로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둘씩 남기기 시작했다. 해외 투어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바쁜 스케줄 사이에 잠깐의 시간을 활용했다. 그곳의 풍경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서 투어 때 꼭 챙기는 품목에 카메라가 추가됐다. 항상 카메라에 찍히는 입장이었는데,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할 때 팬들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팬들을 내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내가 찍었을 때 그분들이 받아들이는 것, 온도 차이가 다르다. 팬들과 나의 교감은 사진 안에서 충분히 느껴지니까. 팬들만 담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하고 싶다. 이런 비하인드를 담은 포토북도 내고 싶고, 해외 투어를 다녔던 순간들, 풍경 사진 등을 테마로 한 전시회도 열고 싶다. 올 한 해는 그런 계획들로 꽉 짜여져 있다. 상황이 이렇지만 않았다면 전시 투어를 하고 싶었다. 태국, 방콕,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고 소통을 할 예정이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란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싱글즈>에서 공개하는 본인의 작품 대부분이 디지털적인 공간으로 충만한 지금 이 시대에서 점점 과거로 가는 듯한 흑백필름으로 촬영한 것들이다. 화보 시안의 도시적인 콘셉트와 나의 사진이 잘 어우러질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고심하다가 골랐다. 화보와 연계한 내 사진들은 평소에도 아끼고 좋아하는 사진이어서 모처럼의 기회이니만큼 같이하고 싶었다. 도시적인 스튜디오의 분위기와 내가 찍은 사진들이 멋스럽게 어우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추려봤다.
부캐인 포토그래퍼로 생활하는 동해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나? 항상 왼쪽 주머니 속에는 카메라와 노트, 오른쪽에는 고프로 영상 카메라를 챙기는데, 이 두 개의 주머니가 나에게는 아이디어 주머니다. 주머니 속에 있는 노트에 글도 쓴다. 포토북을 내고 싶으니까 준비를 해둔다. 포토북 뒤에 CD, 거기에 음악을 얹을 거다. 난 계획이 다 있다. 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써서 그것만 들을 수 있게. 디지털 음원은 발매하지 않고 그 안에서만 들을 수 있게 작업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나 글을 쓰는 작가, 영상을 촬영하는 감독 모두 본인에게 꽂히는 그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충동적으로 그것을 담고 싶어 한다. 언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나? 지금도 많이 느낀다. 내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공간, 모든 것에서 호기심을 느낀다. 사물 하나를 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더라. 필름 하나에 36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오늘 하루는 밖에 나가서 한 통을 다 사용하고 들어오자는 약속을 한다. 물론 휴대폰으로도 촬영하지만, 필름에 온전히 익숙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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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오디너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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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그레이트 드리머, 터틀넥과 팬츠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사진을 찍기 위해 여러 지역을 다니거나 사진 관련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긴다고. 주로 풍경이나 사물 사진인데, 이를 본 은혁은 ‘엽서 사면 있는 사진’이라며 특징이 없다고 놀리기도 했다고. 은혁이가 하는 말 중에서 기분 나쁜 말은 하나도 없다. 밉지가 않다. 같이 있으면 즐겁다. 오히려 그런 말들이 나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된다. ‘엽서 사면 있는 사진’이라고 하면 ‘아! 엽서를 만들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의 전환이 될 수 있다.
꼭 촬영하고 싶은 장소가 있나? 고소공포증이 좀 있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을 찍고 싶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은혁이와 하와이에 갔을 때, 스카이다이빙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나는 그런 것들을 좀 무서워하는 편이다. 안전장치가 있어도 여차하는 순간 10만 명 중의 1명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대상이 내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나. 패러글라이딩보다 무섭지 않다고 하는데, 스카이다이빙은 나의 의지가 아닌 사람이 밀어서 주저하는 시간이 없다며 도전하기 좋다고 하더라. 언젠가는 스카이다이빙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작업해보고 싶다.
슬기로운 동해만의 언택트 라이프 생활, 어떤 것들이 있었나? 한동안 출사를 나가지 못하니까 터득한 방법은 드라이브를 하면서 창문 열고 슥 찍고 간다. 그리고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홈 트레이닝도 해보고 줌 영상을 통해 보고 싶은 이들과 얘기하며 술 한잔하고. 저염식 건강 식단을 짜서 요리를 해 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 모두 나의 동지다.
‘이동해 Super Junior Donghae LEE’ 채널의 특징과 콘셉트는 무엇인가? 사실, 이걸 시작한 이유가 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잘 하지 않다 보니 팬들에게 라이브를 제외하곤 인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다. 그래서 팬들과 멤버들에게는 생존 신고하는 콘텐츠로서의 기능이 첫 번째다. 이제는 좀 더 직접적이고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싶다. ‘Donghae’s HARU’라는 영상 타이틀은 나의 하루를 오롯이 보여준다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부캐를 넣어서 카테고리를 늘려야겠다는 계획이 있다.
평생의 계획을 다 세워놓은 것 같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내가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을 때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 슈퍼주니어 10집 앨범이 발매되고, 스페셜 리패키지, 올해로 10주년이 된 은혁이와 하는 D&E의 활동도 게을리할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이루고 싶은 솔로 계획은 사진전과 연기 활동이다. 그룹으로서는 콘서트를 하고 싶다. 그리고 가장 많이 언급한 ‘부캐’를 앞으로 많이 만들어서 <싱글즈>에 다양한 부캐로 다시 출연하고 싶다(웃음).
#화보 #스타 #인터뷰 #슈퍼주니어 #동해 #TheRenaissance #정규10집 #더케이팝 #아이돌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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