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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1.02.17

올봄 패션계를 강타한 핫뉴스

궁금했던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소식들.

황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티파니가 또 하나의 역사를 쓴다. 현존하는 가장 큰 옐로 다이아몬드로 꼽히는 ‘티파니 다이아몬드’, 75캐럿 크기를 자랑하는 ‘후커 에메랄드’에 이어 무려 80캐럿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선보이는 것.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채굴한 80캐럿 오벌 다이아몬드는 최상급인 D컬러와 IF등급을 겸비한 것으로 가치를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소성이 매우 높다. 오벌 형태의 다이아몬드는 지금으로부터 80여 년 전인 1939년, 파리 세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전설적인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꼭 빼닮은 모습으로 재탄생될 예정. 새롭게 세팅된 네크리스는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 단장을 마치는 2022년에 맞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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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패션 브랜드는 익숙함에서 그 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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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ARTENS×KEITH HARING
협업의 대가처럼 여겨지는 브랜드들의 만남에 마니아층의 반응이 뜨겁다. 도심 속 빌딩부터 티셔츠, 건물, 의자 등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뉴욕 기반의 아티스트 키스 해링과 슈프림, 베이프, 라프 시몬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주도한 닥터마틴의 만남은 담백하고도 알차다. 오리지널 실루엣에 키스 해링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더한 디자인이 메인 아이템이다. 1월 2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GUCCI×DORAEMON
구찌의 계속되는 캐릭터 협업의 새로운 주인공 자리는 도라에몽이 차지했다. 니트의 정중앙이나 모노그램 패턴 가방 전면 등 50여 종의 아이템을 가득 메운 도라에몽의 즐거운 한때가 유쾌하기 그지없다. 만화 속 진구의 방을 재현한 배경에 도라에몽의 다양한 모습을 합성한 안젤로 페네타의 캠페인 이미지도 무척 흥미롭다. 구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공개한 일부 컬렉션 외 전체 라인업은 1월 20일 공개된다.
보테가 베네타의 모든 SNS 계정이 돌연 사라졌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운영 중이던 공식 온라인 채널이 일제히 자취를 감춘 것.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리 놀랄 일이 아니라는 반응도 잇따랐다. 평소 다니엘 리가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해 회의적이었기 때문.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에 많은 노력을 들였지만 공허하고 깊이가 부족했다고 밝히며 소셜 미디어의 양면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패션계 전체가 소셜 마케팅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이를 벗어나려는 보테가 베네타의 움직임은 꽤 신선하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없이 하우스를 이끌어가기 어려운 시대라는 것도 사실. 이 젊은 디자이너에게 한 번도 실망을 느낀 적이 없기에 흥미롭게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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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정신으로 무장한 언더커버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언더커버의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의 절친한 친구들이 똘똘 뭉쳤다. 사카이, 타카히로 미야시타 더 솔로이스트, 프래그먼트 디자인, 컬러, 엔할리우드가 그 주인공. 라인업부터 입이 떡 벌어지는 협업 컬렉션은 언더커버의 시그너처인 레더 다운 재킷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후디에 고글과 마스크를 더하고 두 가지 재킷을 혼재시키는 등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음에도, 펑크와 그런지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시켜 헌사의 의미를 강조한다. 한정 수량이니 손에 넣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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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액세서리 # 신발 #네크리스 #하이주얼리 #패션트렌드 # 가방 # 캐릭터 # 콜라보 # 협업 # 컬래버레이션 # 협업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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