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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21.02.09

청담 2021 KON:TACT

2021년 언택트 시대에도 트렌드는 존재한다. 청담동을 대표하는 12개 숍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담아 소개하는 다채로운 트렌드 헤어 룩.


청담 컬렉션이란?
K-뷰티를 이끌어가고 K-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청담 컬렉션은 매년 오프라인으로 헤어 트렌드를 소개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촬영해 화보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K-뷰티를 선도하는 청담 컬렉션에 박기태 회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택한 방법이다. 해마다 테마를 잡기 위해 인플루언서를 분석하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분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심 키워드는 언택트로 잡고 여기에 청담 컬렉션의 메인 코드인 K-뷰티를 더했죠.” ‘KONTACT’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낸 청담 컬렉션 박정렬 사무국장은 접촉한다는 의미의 ‘CONTACT’와 발음이 같고 의미 또한 사람과의 소통을 그리워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내포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선정된 주제 아래 12개 숍의 헤어 아티스트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테마에 맞는 룩을 풀어낸다. 각자의 방식대로 해석한 테마를 단어, 색, 풍경 등에 대입시키고 그 과정에서 얻은 힌트를 헤어스타일에 접목한다.

3가지의 테마로 소개하는 2021 헤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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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컬렉션을 빛낸 12개 숍의 아티스트들
THEME 1 단순함의 미학, 클린 멤브레인
뉴노멀 시대 속 재택, 원격 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미니멀리즘이 다시금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미니멀 라이프를 반영한 헤어 트렌드는 간결하지만 지속 가능한 스타일링에 중점을 두었다. 복잡하게 손이 많이 가는 대신 오래도록 모던하게 유지할 수 있는 헤어 룩을 제안한다.
THEME 2 자연과의 긴밀한 관계, 이너 피스
그 어느 때보다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그리워지는 시기. 존재만으로 안식을 주는 자연과 사람을 친밀하게 연결하고 싶었다. 힐링과 쉼을 뜻하는 이너 피스를 테마로 선택한 배경이다.
THEME 3 일상 속 화려한 변신, 멀티 글램
최근에는 여러 명이 동시에 하는 라이브 채팅이 인기. 이러한 흐름은 편안한 착용감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홈웨어를 선호하는 경향을 가져왔다. 멀티 글램은 색다른 변신을 통해 지루한 나날 속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THEME 1 클린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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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쥬레 서연 아티스트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헤어 기장을 레이어드로 커트해 가벼우면서 끝 라인은 샤프하게 살린다. 그다음 머리 안쪽에만 부분적으로 올리브 그린 컬러를 가미해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룩에 하이라이트를 더했다.

2 스타일 플로어 한빛 아티스트
깔끔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원랭스’ 기법을 사용했다. 일직선의 동일 선상에서 같은 길이가 되도록 커트하는 방식으로 헤어 라인이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진다. 여기에 위쪽 머리카락은 기존의 머리보다 화사하게 밝히고, 차가운 그레이 컬러로 아래쪽으로 갈수록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3 위드뷰티살롱 혜미 아티스트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언밸런스한 하프 커트 하프 롱을 완성했다. 한쪽 헤어는 과감한 단발로 커팅하고 반대편은 매트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의 피스를 사용해 롱 헤어 중간 지점부터 하이라이트를 넣었다. 자칫 인위적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공통적으로 C컬을 넣어 흐름을 통일했다.

4 꼼나나 소희 아티스트
가위로 싹둑 자른 듯한 조각난 디스커넥션 커트를 여러 번 나누어 시도했다. 맥락 없이 잘린 듯한 커트 특유의 분위기가 돋보일 수 있도록 크림 타입의 에센스를 이용해 세미 웨트 텍스처로 마무리한다. 모발 군데군데 애시 계열의 두 가지 컬러를 넣어 시크한 무드를 강조.

THEME 2 이너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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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끌로에 선비 아티스트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펌이 아닌 원래 자신의 머리가 곱슬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앞머리를 포함한 전체에 각기 다른 굵기의 웨이브를 넣는다. 내추럴한 매력을 살리기 위해 모래와 흙이 연상되는 애시 컬러를 베이스로 했고, 생동감을 부여하기 위해 하이라이트 컬러를 믹스했다.

2 컬처앤네이처 레나 아티스트
생동감을 불어넣는 따뜻한 브라운 기가 가미된 진저 레드 컬러에 형태는 레이어드를 더한 보브 헤어를 구현했다. 머리카락 끝을 일자로 자른 보브 헤어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헝클어진 텍스처를 살리면 훨씬 자연스럽다.

3 재클린 지민 아티스트
피부톤이 맑아 보이는 웜 코럴 컬러를 헤어 전체에 물들이고 좀 더 러블리해 보이도록 굵은 웨이브를 넣었다. 피부 또한 헤어와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톤 다운된 오렌지 블러셔를 사용해 발그레하게 표현하고 양 볼 전체에 빈티지한 무드의 갈색 주근깨를 그려 마무리한다.

4 제니하우스 김은지 아티스트
원치 않는 격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탓에 상실감과 무력감이 파고드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자연적인 요소에서 위안을 받는 시기이지 않을까. 헤어는 세팅을 받은 듯 구조적인 웨이브 형태가 아닌 내추럴한 컬과 잔머리가 관건. 컬링 또한 무심하게 툭툭 털어 말린 듯 살짝 풀린 것처럼 마무리했다.

THEME 3 멀티 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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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드 바이 박철 도경 아티스트
자연스럽게 글래머러스한 컬을 살리기 위해 젖은 머리에 무스를 듬뿍 바른다. 무스는 모발의 질감은 살리면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세팅된 헤어가 자연스럽게 흐트러지기에 효과적.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에 아이론과 드라이로 굵은 컬을 넣어 볼륨을 살린다.

2 마끼에 박하, 지유 아티스트
레이어드 커트로 층을 많이 내어 모발 끝의 텍스처를 가볍게 연출하면 산뜻한 분위기가 살린다. 모델의 경우 밝은 백금발 컬러를 베이스로 모발 아래쪽에는 메리골드 컬러를 가미했다. 컬러가 들어가는 섹션을 활용하면 얼굴형도 보정할 수 있다.

3 박준뷰티랩 순이 아티스트
올해의 컬러인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더불어 작년의 클래식 블루, 재작년의 리빙 코럴을 믹스 매치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평소에는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옆머리를 뒤로 넘기면 히든 컬러가 부각되도록 섹션을 구분했다.

4 미장원 바이 태현 태훈 아티스트
올해 팬톤에서 선정한 트렌드 컬러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밋 그레이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섞어 헤어 룩을 완성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무드를 자아내는 그레이와 레몬 컬러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형태이기 때문에 훨씬 유니크하다.
#헤어스타일링 #헤어트렌드 #헤어아티스트 #청담 #청담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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