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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1.05.28

<마인> 속 패션 탐구, 이보영 VS 김서형

달라도 너무 다른 효원家 두 며느리의 스타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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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마인>이 인기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로워지는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결과다. 그 중심에는 이보영과 김서형이 있다. 두말할 것 없는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재벌 그룹 며느리로 분한 두 배우의 화려한 의상 덕분에 보는 재미가 배가 된 것. 첫 회부터 등장한 살인사건 피해자의 정체만큼이나 궁금한 건 한 가지다. 대체 어느 브랜드 옷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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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 그룹 첫째 며느리 정서현과 둘째 며느리 서희수. 둘 모두 근사한 패션을 선보이지만,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서현은 주로 색과 장식을 배제하되 우아함을 간직한 의상을, 희수는 밝은 색과 무늬를 통해 다정한 성격을 드러낸다. 그 차이는 두 캐릭터가 나란히 등장하는 장면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팔짱을 끼고 갤러리를 돌아보는 동서지간은 블랙&화이트로, 효원家 예비 손주 며느리를 만나는 순간에도 옐로&브라운으로 극명하게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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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수 패션은 기본적으로 화사하고 사랑스럽다. 담백하기만 한 베이지 컬러일 때도 마찬가지. 단순한 실루엣과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단정한 길이마저 특별해 보이는 데는 어여쁜 미소도 한 몫 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같은 색도 정서현 버전은 카리스마가 넘친다. 블랙을 메인으로 사용한 효과다. 실키한 소재에 무게를 더하되, 베이지색과 패턴 포인트로 밋밋함을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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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떨까. 서현이라고 해서 늘 단조로운 색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대신 주로 블루 톤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잉크의 실크 블라우스로 완성한 오피스 룩이 대표적인 예. 반면, 희수는 눈이 시릴 정도로 채도가 높은 핑크를 입었다. 여느 평범한 블라우스와 달리 스카프 장식이 달린 케이프 형태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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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은 서희수 스타일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매회 등장하는 꽃무늬를 비롯해 꽤 다채로운 패턴 룩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구찌의 그래피컬한 패턴 룩처럼 색 조합도 화려하다. 동일한 무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맞춰 입는 방식은 같지만 차분한 모노톤을 유지한 서현의 경우는 경쾌하기보다는 기품이 흘러 넘친다. 누가 더 멋지다고 판단하기보다 그저 취향에 따라 고르는 편이 수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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